유아세례 소그룹(1)

1주차
주제 : 구원은 이미 주어졌습니다.
방향 : 이미 주어진 구원을 부모로써 고백할 수 있나요? 그렇다면 아이의 미래에 대해서 불안해 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 : 결혼사진, 초음파사진

질문지 
1. 잠언 8장 22-26절
22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23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24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25산이 세워지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26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2. 임신과 출산과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대한 생각이 어떠신가요?

3. 그렇다면 결혼과정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대한 생각이 어떠신가요?
우리 자녀의 생김새, 기질, 성향을 하나님은 미리 계획하시고 그 계획에 맞는 부부를 통해 이 세상에 존재케 하셨습니다. 우리 자녀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는 태어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우리 부부를 통해서만이 태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은 계획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나의 결혼, 나의 배우자, 나의 자녀, 나의 가정은 나의 결심과 뜻이라는 통로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이 이뤄진 것이라고 우리는 믿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가정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4. 자녀의 장단점에 대해서 말해보세요. 또 그것에 대한 부부간 서로의 의견을 말해주세요. 
하나님은 자녀에게 긴 것과 짧은 것을 주신 것이지, 옳은 것과 틀린 것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자녀를 바라봐주세요. 


5. 하나님의 계획 속에 나의 가정의 장단점, 배우자의 장단점도 있을 것입니다. 모두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뤄진 것들입니다. 그 속에서 나의 가정에 대한 고백을 한 줄로 말해주세요. 그리고 결혼사진과 초음파사진을 앨범에 붙여주세요. 


유아세례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