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65 렘 51:54-64 54바벨론으로부터 부르짖는 소리가 들리도다 갈대아 사람의 땅에 큰 파멸의 소리가 들리도다 55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황폐하게 하사 그 큰 소리를 끊으심이로다 원수는 많은 물 같이 그 파도가 사나우며 그 물결은 요란한 소리를 내는도다 56곧 멸망시키는 자가 바벨론에 이르렀음이라 그 용사들이 사로잡히고 그들의 활이 꺾이도다 여호와는 보복의 하나님이시니 반드시 보응하시리로다 57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 고관들과 지혜있는 자들과 도백들과 태수들과 용사들을 취하게 하리니 그들이 영원히 잠들어 깨어나지 못하리라 58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의 성벽은 훼파되겠고 그 높은 문들은 불에 탈 것이며 백성들의 수고는 헛될 것이요 민족들의 수고는 불탈 것인즉 그들이 쇠.. 2021. 11. 25. 렘 51:36-53 36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네 송사를 듣고 너를 위하여 보복하여 그의 바다를 말리며 그의 샘을 말리리니 37바벨론이 돌무더기가 되어서 승냥이의 거처와 혐오의 대상과 탄식거리가 되고 주민이 없으리라 38그들이 다 젊은 사자 같이 소리지르며 새끼 사자 같이 으르렁거리며 39열정이 일어날 때에 내가 연회를 베풀고 그들이 취하여 기뻐하다가 영원히 잠들어 깨지 못하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0내가 그들을 끌어내려서 어린 양과 숫양과 숫염소가 도살장으로 가는 것 같게 하리라 41슬프다 세삭이 함락되었도다 온 세상의 칭찬 받는 성읍이 빼앗겼도다 슬프다 바벨론이 나라들 가운데에 황폐하였도다 42바다가 바벨론에 넘침이여 그 노도 소리가 그 땅을 뒤덮었도다 43그 성읍들은 황폐하여 마른 .. 2021. 11. 24. 렘 51:25-35 25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온 세계를 멸하는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원수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 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 26사람이 네게서 집 모퉁잇돌이나 기촛돌을 취하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영원히 황무지가 될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7땅에 깃발을 세우며 나라들 가운데에 나팔을 불어서 나라들을 동원시켜 그를 치며 아라랏과 민니와 아스그나스 나라를 불러 모아 그를 치며 사무관을 세우고 그를 치되 극성스런 메뚜기 같이 그 말들을 몰아오게 하라 28뭇 백성 곧 메대 사람의 왕들과 그 도백들과 그 모든 태수와 그 관할하는 모든 땅을 준비시켜 그를 치게 하라 29땅이 진동하며 소용돌이치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쳐서 그 땅으로 황폐하여 주민이 없게 할 계획이 섰음이라 .. 2021. 11. 23. 211122 기도문 많은 물 가에 살면서 재물이 많은 자여 네 재물의 한계 곧 네 끝이 왔도다 (렘51:13) 새생명을 주셔서 하루를 잘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나의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되고, 나의 죽음의 때도 주님의 손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일과와 생활이 하나님의 뜻에 있음을 기억하며 오늘도 평안히 하루를 정리할 수 있게 하소서. 오늘 본문에서 자신의 생명이 재물에 있다고 생각했던 바벨론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향해 "한계 곧 네 끝이 왔도다"라고 경고하셨던 것을 묵상해봅니다. 우리의 일과가, 우리의 삶의 방향이 혹시 "재물과 풍요"에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말을 기억해봅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플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 2021. 11. 22. 렘 51:11-24 11화살을 갈며 둥근 방패를 준비하라 여호와께서 메대 왕들의 마음을 부추기사 바벨론을 멸하기로 뜻하시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것 곧 그의 성전을 위하여 보복하시는 것이라 12바벨론 성벽을 향하여 깃발을 세우고 튼튼히 지키며 파수꾼을 세우며 복병을 매복시켜 방비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 주민에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계획하시고 행하심이로다 13많은 물 가에 살면서 재물이 많은 자여 네 재물의 한계 곧 네 끝이 왔도다 14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의 목숨을 두고 맹세하시되 내가 진실로 사람을 메뚜기 같이 네게 가득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를 향하여 환성을 높이리라 하시도다 15여호와께서 그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16그가 목소리를 내신즉 하늘에 많.. 2021. 11. 22. 렘 51:1-10 1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멸망시키는 자의 심령을 부추겨 바벨론을 치고 또 나를 대적하는 자 중에 있는 자를 치되 2내가 타국인을 바벨론에 보내어 키질하여 그의 땅을 비게 하리니 재난의 날에 그를 에워싸고 치리로다 3활을 당기는 자를 향하며 갑옷을 입고 일어선 자를 향하여 쏘는 자는 그의 활을 당길 것이라 그의 장정들을 불쌍히 여기지 말며 그의 군대를 전멸시켜라 4무리가 갈대아 사람의 땅에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질 것이요 관통상을 당한 자가 거리에 있으리라 5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거역하므로 죄과가 땅에 가득하나 그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에게 버림 받은 홀아비는 아니니라 6바벨론 가운데서 도망하여 나와서 각기 생명을 구원하고 그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끊어짐을 보지 말지.. 2021. 11. 21. 시107:1-9 추수감사절 주일설교 본문 : 시107편 1-9절 제목 : 기적을 보여주는 감사 1. 서론 장님 코끼리 만지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한 장님은 코를 만지며 코끼리는 뱀같은 동물이다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장님은 다리를 만지면서 코끼리는 뱀처럼 가느다란 것이 아니라 기둥같은 동물이라고 다시 말합니다. 또 다른 장님은 펄럭이는 귀를 만지면서 코끼리는 날개가 있다고 말합니다. 누가 코끼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요? 네. 아무도 코끼리를 제대로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코끼리를 전체를 보셔서 알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이 장님들의 말이 틀린 것을 알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인간의 인생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인간의 일생은 우리는 장님처럼이 아니라 똑바로 전체를 다 보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혹.. 2021. 11. 20. 렘 50:33-46 33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함께 학대를 받는도다 그들을 사로잡은 자는 다 그들을 붙들고 놓아 주지 아니하리라 34그들의 구원자는 강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라 반드시 그들 때문에 싸우시리니 그 땅에 평안함을 주고 바벨론 주민은 불안하게 하리라 35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칼이 갈대아인의 위에와 바벨론 주민의 위에와 그 고관들과 지혜로운 자의 위에 떨어지리라 36칼이 자랑하는 자의 위에 떨어지리니 그들이 어리석게 될 것이며 칼이 용사의 위에 떨어지리니 그들이 놀랄 것이며 37칼이 그들의 말들과 병거들과 그들 중에 있는 여러 민족의 위에 떨어지리니 그들이 여인들 같이 될 것이며 칼이 보물 위에 떨어지리니 그것이 약탈되리라 38가뭄이 물 위에 내리어 그것을 말리리.. 2021. 11. 19. 렘 50장 21-32절 21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는 올라가서 므라다임의 땅을 치며 브곳의 주민을 쳐서 진멸하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대로 다하라 22그 땅에 싸움의 소리와 큰 파멸이 있으리라 23온 세계의 망치가 어찌 그리 꺾여 부서졌는고 바벨론이 어찌 그리 나라들 가운데에 황무지가 되었는고 24바벨론아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더니 네가 깨닫지 못하여 걸렸고 네가 여호와와 싸웠으므로 발각되어 잡혔도다 25여호와께서 그의 병기창을 열고 분노의 무기를 꺼냄은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갈대아 사람의 땅에 행할 일이 있음이라 26먼 곳에 있는 너희는 와서 그를 치고 그의 곳간을 열고 그것을 곡식더미처럼 쌓아 올려라 그를 진멸하고 남기지 말라 27그의 황소를 다 죽이라 그를 도살하려 내려 보내라 그들에게 화 있도다 그들의 날.. 2021. 11. 18. 이전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1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