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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설교/시편_새마음 새노래

시 14:1-7

by 우루사야 2026. 7. 26.
  • 오늘도 하나님 말씀 앞에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4번째 시편입니다. 
    이 시편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신론자입니다. 
    사실 신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은 
    증명도 불가하고 과학적 실험도 불가한 영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한가지 확증할 수 있는 것은
    신이 있다고 믿는 자들과 없다고 말하는 자들의 
    열매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1절입니다.
  •  
  • 1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 시인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자들의 공통적인 면으로 
    부패함과 선한 영향력이 없음을 꼽았습니다. 
    특히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무리지어 "함께 더러운 자가 
    되었다!"고 말합니다.(3) 네, 오염이 퍼집니다. 번집니다. 
    악함은 너무나도 재빠르게 사람과 사람사이를 비집고 들어갑니다. 

    그렇게 악한 자들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신을 부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기자신이 신이기 때문입니다. 
  • 자신이 최고봉에 있습니다. 그렇게 사회와 관계는 무너져 내립니다. 

    오히려 그런 악인들을 시인은 4절과 같이 내려다보며 말합니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의와 선함에 대한 기준이 자기자신에게 있는 자들은
    결코 타인이 아닌 자신을 위한 것만 의와 선의 영역으로 포함시킵니다. 
    그러니 타자와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기준이 서지 않지요. 
    그렇기에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자들의 마지막은 이대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신자들에게 가르치십니다. 
    마자막에는 모든 것을 결산하고 정리할 때가 있다고 말이죠. 
  • 절대 자기가 신이 되어서 결말을 제멋대로 결정짓는 엔딩은 없을 것이라고 
    가르치십니다. 

    5절에 보면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할 것"이라고 시인은 고백합니다. 
    의인과 함께 계시는 하나님, 즉 악인과는 멀리 떨어져 계시는 하나님을
    보며 두려워하게 됩니다. 

    네, 신의 존재는 인간으로 하여금 두려움에 떨게도 하며
    선한 것이 무엇인가 고민하게도 합니다. 
    내 안에 모든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님을 인정하게 합니다. 
    그래서 외부 누군가로부터 배우게 만듭니다. 
    악한 자들은 약하고 핍박받는 자들의 인생과 계획을 터부시 여기지만
    선한 자들은 하나님이 약한 자들의 피난처 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소개합니다.(6)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떤 반응이 있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네, 하나님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깨닫는다면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하기 마련이죠. 
    부끄러움을 알게 되고 더 선한 것을 소개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앞에서 회개를 하고, 예수의 복음을 소개하지요. 
    오늘도 선한 인생 살아가시는 여러분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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