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오늘도 하나님 말씀 앞으로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오늘 시편 12편을 살펴 볼 텐데요.
요즘 시편구성을 보면 "의로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1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의로움에 관심없는 세상 속에서 "거룩한 고독"을 살아내는
신자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시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늘 시편시인 다윗은 특히 "말"에 대해서 주목합니다.
이 의로움이 말에서부터 사라지고 있음에 대해
특별히 강조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대할 때 두 마음으로 말합니다.
순수하지 못하고 진실되지 않습니다. (2)
그 마음 속으로 들어가보니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냐"(4)
라는 교만의 극치가 있다는 것을 다윗은 드러냅니다.
사실 다윗이라고 해서 말의 교만함을 피해갈 도리는 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이 드러나기 가장 좋은 곳이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음과 생각을 잘 다스리지 못했을 때
특히 마음을 나누지 않고, 우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생각하며 말하는 것.
주지하며 말할 줄 아는 것.
거창한 신앙고백이 아닌 우리의 일상에서 의로움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오늘 본문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말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말하시는 주제, 말하시는 단어들, 말하시는 포인트를
닮을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얼 말하시는 분입니까?
5절 여호와의 말씀에는 가련하고 궁핍한 자들을 향해서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특히 다윗은 이런 하나님의 말의 속성에 대해 강조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흙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한 은 같다"(6)
거짓이 담겨 있지 않습니다. 불순물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밖으로 나오면 이뤄집니다.
순결합니다.
마음을 나누면서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이들의 말과는 순도 자체가 비교 불가합니다.
그렇습니다. 다윗은 더럽고 추한 일을 벌이는 악인이
판을 치는 이 세상 속에 살지라도(8) - 하나님의 말씀을 닮고 따르자고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7절입니다. - 7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강해설교/시편_새마음 새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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