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로마서 3장 20절)
오늘이라는 시간과 공간을 허락해주신 여호와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성경이 말하는 바와 같이 의인이 하나도 없으니,
우리 자신 또한 스스로는 결코 깨달을 수도 하나님을 찾을 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발에는 나만의 이익을 추구하여 타인이 피해를 입히는 것에 빠르고, 우리 인생에는 파멸과 고생이 있기에 평강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법으로는 나는 죽을
죄인밖에 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복음이, 예수님의 사랑의 십자가가, 성령 하나님의 내주하시는 위로가 필요합니다. 부디
오늘 행복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위로로 평온하며 입에 사랑이, 발에 섬김이, 인생길에 소망과 학신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오늘 저녁도 그렇게 하나님을 확신하며 평온케 보내게 하옵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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