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숙한 것과 진실된 것의 차이
2.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신은 없다.
3.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 위협적인 신으로서 사자
4. 우리를 놀라게 하는 하나님, 낯선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
5. 사복음서 - 예수님이 예언을 성취하는 방식은 충격적이고 난해하고 놀랍다. 예언이 적혀있지만 사람들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그들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들 반응한다.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6. 사순절은 자판기 하나님을 떨쳐내고 진짜 신을 향한 여정이다.
7. 그런 점에서 하나님에 대한 일련의 나의 욕망이 투영된 하나님을 떨쳐버려야 한다.
8. 그리고 새로운 기후에 적응해야 하듯, 우리는 루이스가 나니아연대기에서 말하는 "구름 위의 공기"에 적응해야 한다. 성령 하나님께 익숙해져야 한다.
9. 나니아 연대기, 은 의자 : (질과 사자와의 대화) "다른 시냇물은 없느니라"
'연구_DE > 조직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에 관하여 (0) | 2022.07.13 |
---|---|
인생의 사계절_ch.2_폴 트루니에 (0) | 2022.03.22 |
요한계시록 이해를 돕기 위한 질문_김상훈 교수(총신대) (0) | 2022.02.16 |
성례전에 관하여 (0) | 2021.11.01 |
눅 19:8 삭개오 사건의 시제에 관하여 (0) | 2021.10.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