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40분)
찬양
1.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 입니다
2.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3. 성령의열매(삼순가족)
4. 주기도문송(예배후)
교리문답정리
1. 사나 죽으나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2.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하나님은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지으신 분입니다.
3. 하나님께는 얼마나 많은 위격이 있습니까? 한 하나님께는 성부, 성자, 성령, 세 위격이 있습니다.
4.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실 때 하나님의 모양(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5. 하나님은 또 무엇을 창조하셨나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보시고 매우 좋다고 하셨습니다.
6.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자랑이 될 수 있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설교
1. 얼마 전에 아시안컵 축구응원을 우리는 열심히 했어요. "대~한민국"
2. 열심히 경기장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이런 응원은 굉장히 기분을 좋게 합니다.
3.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더 열심히 응원하기 위해서 갖가지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4. 이렇게 다른 누군가에게 응원이 되고, 힘이 되고, 기분을 좋게 하고, 자랑이 되는 일을 "영화롭게 한다"라고 말해요.
문7.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을 하라고 써있나요?
답.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나 자신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본문.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이웃을 너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나님의 법을 잘 지키는 것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36선생님, 모세의 법 중에 가장 큰 계명은 어느 계명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38"이것이 제일 중요한 계명이다. 39그 다음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다.(마22)
https://www.youtube.com/watch?v=ailBO5QqPAE&list=PLaOIWE6eYoGLyfKfdP9WAr2ZJ3z2OjjJy&index=20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네. 여러분이 이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것들이에요.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이미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셨기에 모두가 잘 알고 있어요. 부모님, 학교어린이집학원 선생님, 다른 어른들이나 동네어른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잘 지키는 것이고, 하나님께 힘이 되고 자랑이 되는 것이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번 한주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자랑이 되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 마음에 있는 사랑의 마음을 더 많이 주셔서 다른 사람을 잘 사랑하는 내가 되게 해주세요.
(간식활동 10분 후)
인투나니아
1. 아이스브레이킹
성령의열매 길찾기게임
* 성령님이 알려주시는 사랑하는 9가지 방법이 있어요. 각 사람에게 맞는 사랑의 방법을 배우는 우리가 되도록 해요.
2. 나니아연대기
https://www.youtube.com/watch?v=wjuH_WxTv_s
(21:16-29:08)
각 사람이 각자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활용해서 승리를 위해 헌신을 합니다.
피터는 미라즈 왕과 용감하게 싸우고
루시와 언니는 아슬란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에드워즈는 용맹하게 적진으로 가서 편지를 전달하고
캐스피언 왕자는 피터와 싸움을 멈추고 미라즈를 용서하기까지 하죠.
게다가 나니아 군사들은 자신을 희생하기까지 하죠.
성령님은 각자에게 마음을 주셔서 우리가 사랑으로 이길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중고등부용
하나님과 우리가 아무런 연관이 없는 존재라면
우리의 행동으로 하나님이 얻으실 유익과 실패가 없을 것입니다.
1. 모든 민족에게는 종교가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신과 인간의 연결고리가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안다는 것입니다.
2. 무신론조차도 신이란 존재를 알기에 나온 이론입니다. 신이 없다면 무신론 자체가 없을 것입니다.
3. 신은 우리와 연결되다 못해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입니다. 가장 긴밀한 관계라고 성경은 말해줍니다.
4. 그래서 우리의 행동은 하나님의 자랑이 됩니다.
5. 하나님은 사울을 후회하시기도 하시고, 다윗을 마음에 들어 하셨고, 솔로몬의 제사를 기뻐하시기도 하셨어요. 하나님의 호불호가 있습니다.
6. 그 기준은 하나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7. 성령의 열매로 사랑할 줄 아는 우리가 됩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