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1.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 입니다
2.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3.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4. 성령의 열매
5. 주기도문송
교리문답정리
32.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 은혜로만 구속받았는데도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선을 행해야 합니까?
그렇습니다. 그렇게해서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보이고, 우리의 경건한 행실로 다른 이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기 위해서입니다.
핵심개념 : 신자는 하늘시민권자로써,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식도 하늘을 따른다.
목적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는지, 책임감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이해하도록 돕는다.
설교
본문 : 마태복음 5:13,14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런데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어떻게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그런 것은 아무 쓸모가 없어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뿐이다.14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있는 마을은 잘 보이기 마련이다.15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 둘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그것을 등잔대 위에 올려놓아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게 하지 않겠느냐?16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게 하라. 그래서 사람들이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라.(마5)
1. 예화
우리는 귀한 물건을 책상에 가장 중요한 자리에 두어요. 없어져도 되고 자주 막 쓰는 것들은 책상 모퉁이에 두지요.
세상에서 가장 귀한 2가지 물질이 있어요. 하나는 소금, 하나는 빛이에요. 소금이 없으면 사람은 살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세상의 대부분을 소금물로 주셨어요.
두번째로 빛이에요. 빛이 없다면 모든 생물이 살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태양을 어마어마한 크기로 우리에게
주셨죠.
이처럼 세상에서 꼭 필요한 것들은 하나님께서 따로 만들어주셨어요.
2. 주제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니 예수님이 우리에게 "소금과 빛"이라고 말씀하세요.
세상에서 우리는 소금과 빛 역할을 해야 한대요.
소금과 빛 역할을 함으로써 우리는 세상을 살릴 수 있어요.
다른 것은 따라할 수 없는 것을 말해요.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계시니 우리는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에요.
3. 성경만화
하나님은 요셉 한 사람을 빛과 소금으로 선택하셔서 혼자 길을 만들도록 하셨어요.
우리는 각자 하나님이 보내시는 길을 만드는 사람들이에요.
등불을 든 사람은 앞장을 서야 해요. 그래야 뒤따라올 수 있어요.
소금을 뿌려주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그래야 식물들이 썪지 않을 수 있어요.
요셉은 먼저 앞장서서 나갔던 사람이고, 사랑으로 용서해서 한 가족이
무너지지 않게 했던 사람이에요.
예수님처럼 말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JlOCYWnnY-4
4. 적용
앞장서는 펭귄처럼
우리에게 먼저 와주신 예수님처럼
학교에서 어린이집에서 다른 친구를 먼저 사랑하는 우리가 되어요.
인투나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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